카카오페이손해SM카지노, 해외여행SM카지노 출시 2년만에 누적 가입자 수 400만명 돌파
[디지털투데이 강진규 기자] 카카오페이손해SM카지노은 해외여행SM카지노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가입자 수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300만명 돌파 이후 4개월 만에 100만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카카오톡 기반의 높은 접근성과 간편하고 신속한 보험 가입 및 청구 절차, 합리적인 보험료 그리고 업계 최초로 도입된 ‘무사고 환급금’ 및 ‘즉시 지급’과 같은 차별화된 보상 서비스가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고 회사는 전했다.
카카오페이손해SM카지노 해외여행SM카지노은 사용자가 필요한 보장만 선택하는 DIY 방식을 채택해 불필요한 담보 가입 없이 여행 목적과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SM카지노료 산출을 가능하게 한다.
▲해외병원 상해·질병 의료비 ▲휴대물품 손해(분실 제외, 1개당 20만 원 한도) ▲큰 사고로 장애가 생기거나 이송이 필요할 때(상해·질병 사망/후유장해, 사고 구조/송환 비용) ▲비행기가 지연됐을 때(항공기/수하물 지연 손해(4시간 이상), 국내공항 출국 항공기 지연 손해(2~4시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배상 책임) ▲식중독, 전염병에 걸렸을 때(식중독 입원, 특정 전염병 감염) ▲귀국 후 치료받을 때(실손의료비) ▲기타 나머지 보장 등 고급형 패키지로 전체 특약을 포함하더라도 보험료는 9920원 수준이다.
사고 없이 귀국한다면 사용자의 보험료 부담은 더 줄어든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안전귀국환급(무사고 환급)’은 여행 중 사고 없이 돌아온 사용자에게 납입 보험료의 10%(최대 3만원)를 돌려주는 서비스다. 지난달까지 전체 가입자 중 무사고 환급금을 받은 비율은 75%에 달하며, 약 27억원이 사용자 혜택으로 돌아갔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400만이라는 수치는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한 보험 서비스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보험 시장에서 사용자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