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바이오메딕스, 임원 퇴임 따른 지분 변동…최대주주 토르카지노 1.16% 감소
전체 토르카지노 24.1%에서 22.94%로
2025-06-0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 및 개발 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임원 퇴임으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를 포함한 토르카지노이 감소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임원 김종완의 퇴임으로 최대주주 강세일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자 9인의 토르카지노이 24.1%에서 1.16% 하락한 22.94%가 됐다고 공시했다.
보유 주식 수는 6만9764주 줄어든 276만1331주다.
2만9764주를 보유한 김종완은 이번 퇴임으로 특수관계자에서 제외됐다. 최대주주 강세일 대표이사는 217만1551주(18.31%), 특별관계자 중 김동욱은 48만1000주(4.06%), 김상헌은 2만주(0.17%), 조명수는 5만8000주(0.49%)를 보유하고 있다.